사회 전국

명절 베스트로 꽉 채운 롯데백화점 광주점, 설 선물 사전 예약 “합리적 선택”

9~25일 ‘맞춤형 상품 제안’ 강화

축산·수산·청과 등 최대 55% 할인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사전 예약 선물 판매에 돌입한다. 사진 제공=롯데백화점 광주점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사전 예약 선물 판매에 돌입한다. 사진 제공=롯데백화점 광주점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전 예약 선물 판매에 돌입한다. 올해 설 사전 예약 판매는 장기 불황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객의 선택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명절 기간 고객 반응이 우수했던 베스트 상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품 제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재모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팀장은 8일 “새해 병오년 활기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설날 선물세트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에게 사전예약 행사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9~25일까지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약 5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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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대표 선물인 축산 세트는 소포장 상품과 부위 혼합 구성을 확대했다.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청과 선물은 실속형 구성을 담은 명절 대표 선물세트를 확대했다. 올가에서는 명절 대표 과일 선물세트인 사과와 배를 담은 ‘행복 사과·배 혼합세트’를 사전예약가로 제안한다.

수산 선물 세트는 증가하는 ‘간편 수산물’ 수요에 맞춰 소포장 패키지와 실속 세트를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영광에서 가공·건조한 굴비를 개별 포장한 ‘레피세리 영광굴비’가 있다. 완도의 명물 전복을 실속있게 구성한 ‘완도 활전복 행복 세트’도 알차게 구성됐다.

주류 선물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그로서리 선물은 산지와 원료의 스토리를 담은 프리미엄 식재료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밖에 건강 선물은 명절 대표 인기 상품인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엄선해 사전예약가로 선보인다.

한편 롯데백화점몰은 백화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9일~2월 17일까지 ‘설 마중 선물 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10% 할인 쿠폰 3종 패키지와 푸드 전용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광주=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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