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경쟁 심화로 휴젤(145020)의 목표 주가가 하향됐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9일 “휴젤의 목표주가를 35만 원으로 하향한다”며 “국내 톡신 시장 회복은 200, 300 유닛의 성장에 기인하지만 150 유닛 가격 프로모션 효과는 아직 미발생한 것으로 파악돼 가격 경쟁이 심화 중인 내수 시장 내에서 해당 프로모션 효과가 올해 의미 있게 발생한다면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올해 기준 PE는 14배로 밸류에이션 밴드 최하단에 진입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되는 구간은 맞다”면서도 “중국 단일 국가의 가읻스 상회로는 동남아 및 국내 등 주요 판매국 내 경쟁 심화 중인 시장 상황을 커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기 반등은 국내 시장 경쟁 심화에도 일부 SKU 가격 프로모션으로 시장 내 점유율을 유지하는 모습, 미국 진출 2년차에 의미 있는 시장 점유율 확대가 시작되는 모습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