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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 CJ, 동계올림픽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에 K푸드 특식 제공

8일 태릉·진천서 국가대표 선수단에 점심·간식 제공

CJ "팀 코리아 세계 무대서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왼쪽 세 번째)이 후원사 CJ가 진행한 '비비고 데이' 행사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CJ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왼쪽 세 번째)이 후원사 CJ가 진행한 '비비고 데이' 행사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CJ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 CJ가 1월 8일 태릉선수촌 식당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특식을 제공했다. 사진 제공=CJ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 CJ가 1월 8일 태릉선수촌 식당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특식을 제공했다. 사진 제공=CJ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CJ그룹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비비고 데이'를 열고 국가대표 선수단에 K푸드 특식을 제공했다.

CJ는 지난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한 150명에게 왕교자와 통새우만두, 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제품을 점심으로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 제품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CJ에서 특식을 준비해 주셔서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CJ에서 동계 종목도 빠지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보내주시는 응원 잘 받아서 밀라노에서 좋은 결과 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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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이날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도 쇼트트랙과 컬링 대표팀 등 500여 명에게 왕교자와 김치만두, 한입 떡갈비, 사골곰탕을 단백질 보충 간식과 함께 제공했다.

CJ는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해 밀라노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들어가는 식재료 품목 30가지를 지원한다. 설탕과 장류, 조미료 등 기본양념부터 김치와 떡볶이 등 반찬류까지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홍보관에서 식품,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K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CJ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를 알리는 ‘비비고 시장’부스와 K뷰티, K팝 등을 폭넓게 선보인 ‘CJ 그룹관’을 운영하여 해외 각국의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CJ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선수촌을 뜨겁게 달구며 훈련하는 선수들이 ‘비비고 데이’를 통하여 든든하게 밥심을 충전하고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세계 최고에 도전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팀 코리아가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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