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날씨] ‘영하권’ 출근길 칼바람 조심…낮엔 영상권, 중부 눈·비

매서운 강추위가 다시 찾아온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매서운 강추위가 다시 찾아온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월요일인 1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면서 매우 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14도~ 영하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조금 높아지겠다.

새벽까지 제주도,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 서해안, 오후부터 그 밖의 중부 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 서해안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 지방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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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2~7㎝, 경기 북서부와 남동부 1~5㎝, 서울·인천과 경기 남서부 1㎝ 미만, 강원 내륙·산지 2~7㎝, 충남 서해안 1~5㎝, 충북 1~3㎝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강원 내륙·산지 5㎜ 안팎,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5㎜ 미만이다.

내린 눈이나 비가 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하늘은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겠으나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장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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