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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당한 이강인, 개인 맞춤형 훈련 소화…그라운드 복귀 수순

PSG, 11일 구단 부상 선수들 소식 전해

이강인, 허벅지 부상 극복하고 개인 훈련 진행

이강인의 개인 맞춤형 훈련 소식을 전한 파리 생제르맹 구단. PSG 구단 SNS이강인의 개인 맞춤형 훈련 소식을 전한 파리 생제르맹 구단. PSG 구단 SNS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그라운드 복귀를 차분히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은 11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부상 선수들의 최신 소식을 전했다.



PSG 구단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훈련은 함께하지 못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맞춤형 훈련은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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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지난 달 18일 카타르에서 열린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 출전했다가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쳤다.

이후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 훈련을 재개한 PSG 선수단에 합류했지만 공식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

구단 측은 이강인에 대한 내용과 함께 왼손 골절을 당한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와 허벅지 근육을 다친 공격수 캉탱 은장투의 소식도 전했다.

사포노프는 개인 훈련 중이고 은장투는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PSG는 13일 오전 5시 10분 홈구장인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파리 FC와 프랑스컵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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