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4년 04월19일

• 중국 산시성서 학생 상대 칼부림…1명 사망
• 호주 당국 "실종 말레이 비행기, 해저수색 1주일 내 끝날 것"
• 여야 "4·19혁명 민주주의 정신 계승"
• 파푸아뉴기니 규모 6.6 지진…피해 보고는 없어
• [세월호 대참사] 생존자·유가족 등 스트레스 치료 필요
• 다저스, 연장 12회 애리조나에 패배
• [세월호 대참사]선내진입 재시도…악천후 속 총력다해
• [속보]3등 항해사 '맹골수로'서 첫 조타지휘
• [세월호 대참사]숙연한 주말…나들이 발길 '뚝'
• [세월호 대참사] 침몰 78시간째 선체수색 '총력'
• [속보][세월호 대참사]'나홀로 탈출' 선장·항해사·조타수 등 3명 구속
• [세월호 대참사] "생존자들 우울·불안 위험 수준"
• [속보]"4층 객실로 보이는 데서 시신 일부 확인"
• [세월호 대참사] 민간잠수사, 4층 창문 너머로 사망자 3명 확인
• [세월호 대참사] 거센 조류 탓에 수색팀 임시 철수
• 대마초 주 1회 이상 피우면 뇌 기형 발생
• [세월호 대참사] 휴대전화 전파 전달… 수심 3m가 한계
• [인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 "잭업바지 동원... 한번에 투입 잠수부 2배 이상 증가될 것"
• 세월호 객실서 시신 3구 발견...수습에는 실패
• [속보]파푸아뉴기니서 규모 6.9 지진(1보)
• [세월호 대참사] 세월호 기름유출량 늘어…주변에 기름띠 확산
• 朴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
• [세월호 대참사] '선박직' 전원 생존…승객 두고 먼저 탈출
• 전국 가끔 구름…진도 사고해역 낮 한때 비
• [여객선 침몰 대참사] 구조자 5명 줄고 탑승자 1명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