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그레이스 후속 「A1」 차 이름/현대자 「스타렉스」로 확정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가 내년 1월 선보이는 다목적상용차인 「A1」의 차명을 「스타렉스(Starlex)」로 잠정 결정했다.현대는 「리베로」「스파시오」 등 10여개의 후보작을 놓고 최종 선정작업을 펴왔는데 정몽규회장이 「스타렉스」를 낙점, 이같이 차량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타렉스는 영문합성어로 「별중의 별」을 뜻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