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동아에스티, 유로파마와 당뇨병 신약 기술수출 계약


박찬일(사진 오른쪽) 동아에스티 사장이 13일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동아에스티 본사에서 마우리지우 빌리 유로파마 사장과 자체 개발한 당뇨병 신약 ‘에보글립틴’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지난해 동아에스티와 브라질 시장내 제품 개발과 판매계약을 체결한 유로파마는 이번 추가 계약으로 멕시코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17개 국가에서 에보글립틴의 임상, 허가 등의 제품 개발과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