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 상하원 균형예산안 승인

【워싱턴 UPI=연합】 미상원과 하원은 25일 연방 의료보장비 등으로 부터 1천4백억달러를 삭감하여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균형예산을 이루기 위한 역사적 예산안을 승인했다. 상원은 이날 균형예산안을 찬반 73대27로 승인했다. 이어 하원도상원법안과 대체로 비슷한 법안을 2백70대 1백62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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