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명지대, 개교60돌 기념축제

홍보대사에 박지성 선수등 위촉

명지대는 13∼15일 교내에서 개교 60주년 기념축제 한마당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유병진 총장이 학생들과 함께하는 60m 김밥 말이를 시작으로 힙합ㆍ록 공연, 온라인 게임쇼 등으로 꾸며지고 행사 마지막 날에는 박지성 선수와 원더걸스 유빈, 심수봉씨 등 명지대 출신 인사 10명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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