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393회 거북이마라톤 성황


제393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지난 18일 서울 오전 국립극장 문화광장과 남산 순환로에서 열렸다. 이종승(앞줄 오른쪽 세번째) 서울경제신문ㆍ한국일보 사장과 명예 대회장을 맡은 이재만(〃〃두번째)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겸 서울지방변호사협회 법률위원장이 출발 전에 2009 미스코리아ㆍ미스터코리아, 시민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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