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北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방산株 강세

북한이 오는 27일까지 북측 내륙 서해상에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사일 발사 가능성 등 남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방위산업株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1시14분 현재 방위산업주인 퍼스텍과 스페코는 각각 6.36%, 6.17% 상승했다. 빅텍도 3.31% 올랐고, 휴니드도 1.62% 올랐다. 반면 대형 방산주인 S&T중공업과 삼성테크윈 등은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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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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