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삼육학우와 지역주민 위한 음악회 개최

삼육대(총장 김기곤·)는 30일 오후1시30분 교내솔로몬광장에서'삼육학우와 지역주민을 위한 솔밭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에는'앙겔로스 합창단'과 '술람미 싱어즈'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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