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작품으로 만나보는 삼성 '애니콜 휴대폰'


삼성전자는 12월11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모빌리티: 움직이는 디자인’ 전시회에서 삼성 애니콜 휴대폰이 ‘이동성’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전시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의 국산 휴대폰인 ‘SH-100’을 비롯해 지난 98년부터 올해까지 선보인 다양한 휴대폰을 전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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