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영수와 미경, 첫만남을 시도하는데
■코끼리 (MBC 오후8시20분)
영수와 미경은 10년 동안 인터넷에서만 만나는 사이. 영수는 베르테르, 미경은 베르사이유의 장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로를 궁금해하던 두 사람은 결국 첫 만남을 시도한다. 한편 복수와 국진은 창업을 했지만 특별한 수입이 없어 난감해 하는데.
필리핀의 '은퇴 이민 산업' 소개
■7,000개의 얼굴 필리핀 (KBS1 오후11시50분)
‘은퇴 이민도 산업이다’ 편. 프로그램은 살기 좋은 환경과 저렴한 물가로 은퇴 이민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필리핀의 은퇴 이민 산업을 소개한다. 필리핀 정부는 마닐라 시에 은퇴청을 설치하고 실버타운을 건설하는 등 최고의 은퇴이민지로 거듭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은퇴 이민 산업으로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필리핀을 조명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