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발굴된 170개 창조관광기업 가운데 특히 11곳의 성공사례를 26~27일 양일간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전시장에서 '창조관광 뮤지엄' 특별행사를 통해 일반인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기업은 물레길을 운영하는 퓨레코이즘, 여행지의 항공뷰 서비스 '360뷰'를 서비스하는 엠엠피, 데이터 걱정 없는 여행앱 '블링킹투어 플래닛'을 서비스하는 다비오, 가상현실 속 실속 여행의 '대한민국 보물찾기'를 서비스하는 이디플래닛, '여행노트'의 도래소프트, 아띠인력거, '맛조이투어'를 운영하는 맛조이투어플래너, 농촌폐교를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체험학교를 운영하는 라우, 국궁 체험장을 운영하는 부리다, 전통 선비문화 체험관광 선비문화기획, 다문화여성 지원 '코리아가이드'를 서비스하는 세로컴퍼니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