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24일 SK증권 plus club의 신재일 센터장과 정양환 SEN plus 전문위원이 출연했다.
신재일 센터장은 CJ E&M을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5만8,000원, 손절가 4만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정양환 전문위원은 관심종목으로 호텔신라를 꼽으며 목표가 3만1,000원, 손절가 2만5,000원을 제안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STX조선해양과 빙그레ㆍ하이닉스ㆍ나노신소재ㆍ티플랙스ㆍ큐리어스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