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명사 트위터/9월 10일] "본업에 충실하는 게 좋지 않을까." 外


▲"본업에 충실하는 게 좋지 않을까."-권처신 한화 손해보험 대표(@hanwhakwon), 은행ㆍ우체국ㆍ농협 등 너나 할 것 없이 보험판매에 열을 올린다면서. 정신차리고 고객에게 외면당하지 않도록 뼈를 깎는 노력이 절실하다면서. ▲"무선 서비스 전쟁 점차 거세져."-이찬진 드림위즈 대표(@chanjin), KT와 SK텔레콤의 스마트폰 무선서비스의 경쟁이 치열해져 소비자가 좋아졌다면서. 사실상 원하는 만큼 데이터 사용하고 음성도 거의 무제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작품 만들기보다 상품 만들기가 더 어렵다."-만화가 강풀(@kangfull74), 걸작 만들기보다 명작 만들기가 더 어렵다면서. 미묘한 한끗 차이의 생각들이 서로 꼬리를 문다고. ▲"한국선수들 응원해주세요!"-정태영 현대커머셜 대표(@diegobluff), 10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일골프 대항전을 주최하면서. 복잡한 업무 진행에 태풍까지 겹쳐 그동안 현대가 주최했던 행사보다 몇 배나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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