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프로가 올시즌 평균타수랭킹 1위에 올랐다.
한국프로골프협회에 따르면 최경주프로는 7개 대회를 치른 결과 평균 70.62타를 기록, 70.81타의 최광수를 따돌리고 이 부문 정상에 올랐다.*표참조
이어 김종덕 프로가 5개 대회동안 71.22타로 3위에 올랐고 지난해 평균타수 1위를 기록했던 박남신은 71.27타로 4위에 내려 앉았다.
강욱순이 71.62타로 5위, 중견골퍼 최상호는 71.85타로 6위에 올랐으며 이븐파 이하의 스코어를 낸 골퍼는 이들 6명에 불과했다.【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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