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물만 주시면 때려도 좋아요

물만 주시면 때려도 좋아요A FATHER SENT A SMALL BOY TO BED. FIVE MINUTES LATER:『DA-AAAAD… I'M THIRSTY… CAN I HAVE A DRINK OF WATER?』 『NO! YOU CAN DO IT BY YOURSELF. IF YOU ASK AGAIN I'LL HAVE TO SPANK YOU!』 FIVE MINUTES LATER:『DAAAA-AAAAD… WHEN YOU COME IN TO SPANK ME, CAN YOU BRING ME A DRINK OF WATER?』 한 아이가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들었다. 5분 뒤:『아…빠 목마른데 물 한컵 갖다주시면 안되요?』 『안돼, 너가 직접 갖다 마셔. 한번만 더 물어보면 엉덩이 맴매한다.』 5분 뒤:『아…빠 저 맴매하러 오실 때 물 한컵 갖다주시면 안돼요?』 입력시간 2000/07/31 16:42 ◀ 이전화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