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s Charles de Gaulle airport was endangered by Islamist radicals who had infiltrated the ground staff there.”
“파리의 샤를르드골공항은 요원들을 침투시킨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다.”
프랑스의 극우파 대선 주자인 필립 드 빌리에 프랑스운동(MPF) 당수가 23일(현지시간) 유럽1 라디오와의 회견에서 “온건한 무슬림은 있어도 온건한 이슬람은 없으며, 이슬람은 프랑스 공화국과 공존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