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스넷, 해외치료 상담센터 문열어

건강의료 컨설팅 전문기업인 (주)쌩스넷 (대표 김찬웅)은 최근 해외치료 상담을 위한 ‘앤더슨 해외치료 상담센터(www.vipcare.co.kr)’ 문을 열고 암치료 장기이식 등 해외치료에 대한 상담업무를 시작했다. 서울 서초동 교대 전철역 꽃마을빌딩 1층에 문을 연 앤더슨 해외치료 상담센터는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 매일 오전9시~오후6시까지 해외치료를 희망하는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센터에서는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및 엠디엔더슨병원과 싱가포르 래플즈병원 그리고 중국 북경대학병원의 치료와 관련한 전반적인 상담은 물론, 한국에서 진료 받은 내용을 토대로 해외병원 전문의사의 진료 소견을 받을 수 있는 2차 소견 서비스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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