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이앤텍, 가장납입에 이어 이번엔 횡령설...하한가 추락

이앤텍이 가장납입에 이어 이번에는 횡령설이 불거지면서 주가 역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16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이앤텍 주가는 전날 보다 20원(-13.79%) 떨어진 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앤텍의 횡령설에 대한 사실 여부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편 이앤텍은 지난 5월 유상증자 대금 가장납입설에 휘말리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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