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딩이 3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대지 132평,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503평으로 96년 완공된 건물이다.사무실 4개가 입주했으며 보증금 총액 5억원에 월세 2,000만원의 임대수입을 올리고 있다. 도로에 접해있으며 선릉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현재 12억원의 담보가 설정돼 있다. 【21세기 (02)508-2989】 입력시간 2000/04/05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