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임주은, 김종국 뮤비서 연인 호흡


SetSectionName(); 임주은, 김종국 뮤비서 연인 호흡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MBC 드라마 '혼'이 발견한 신예 임주은이 김종국의 옛 연인으로 분했다. 김종국의 6집 타이틀곡 ‘못 잊어’의 뮤비에서 김종국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여인으로 출연한 것. ‘못 잊어’는 잊지 못하는 옛 연인을 향한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 임주은은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김종국이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한 '잘해주지마요'의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등장한 박예진과 사랑의 연적을 이루게 됐다. 임주은 측은 "임주은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등장했다. 남성이라면 간직하고 있는 첫사랑의 이미지를 제대로 살려냈다는 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임주은은 "평소 김종국씨 팬이었는데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호흡을 맞추게 돼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주은은 송지나 작가의 신작 '왓츠업'에 뮤지컬학과 학생 역으로 캐스팅돼 노래와 춤, 드럼 연습 등에 매진하고 있다. 김종국의 6집 타이틀곡 '못 잊어'는 국내 최고 작곡가 김도훈과 작사가 윤사라가 '어제보다 오늘 더' 이후 다시 뭉친 곡으로 일렉트로닉한 싱크가 가미된 R&B 힙합 장르의 몽환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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