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전자 노트북수출 호조

작년 20만대 이어 올해 60만대 낙관LG전자(대표 구자홍·具滋洪)는 노트북 한품목으로 1조원의 수출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20만대의 노트북을 수출한 LG전자는 올해 1·4분기에만 15만대를 팔았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연말까지 60만대, 1조원어치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현재 노트북시장 3위 업체인 컴팩에 주문자상표부착(OEM)방식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2위업체인 IBM과도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LG전자의 노트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초슬림·초경량 등 고급제품 개발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또 LCD패널, CD-롬/CD-RW등 광저장장치, 인쇄회로기판(PCB) 등을 자체 생산,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노트북 시장자체가 늘어난 것도 한 몫을 했다고 LG는 밝혔다. 문병도기자DO@SED.CO.KR 입력시간 2000/04/05 16:24

관련기사



문병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