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SectionName(); 터틀맨 잃은 슬픔 딛고… 거북이 금비, 솔로 변신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사진=스포츠한국 DB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그룹 거북이 멤버였던 금비가 터틀맨을 잃은 슬픔을 딛고 솔로 가수로 변신한다. 금비는 최근 배우 이보희 이종수 등의 소속사인 마하나인 엔터테인먼트와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앨범 준비를 시작했다고 스포츠한국이 5일자로 보도했다. 금비의 측근은 “터틀맨이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후 남은 멤버들의 마음고생이 심했다. 금비는 최근 마음을 추스르고 가수 활동을 위해 준비에 나섰다”고 말했다. 거북이는 터틀맨이 사망하자 2008년 9월 공식 해체됐다. 금비는 해체 후 1년 6개월여 휴식기를 보내다 최근 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기지개를 켰다. 금비는 밝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음악 장르로 컴백한다는 계획이다. 이 측근은 “금비는 2002년 거북이로 데뷔하고 나서 단 한 번도 홀로 무대에 서 본 적이 없다. 솔로 활동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지만 매일 웃으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3월께 밝은 모습으로 대중을 만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