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대한경영학회 '경영자 대상'


광동제약은 최수부(사진) 회장이 경제발전과 국민보건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한경영학회가 선정하는 ‘2008 경영자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최 회장은 ‘비타 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 ‘우황청심원’ ‘쌍화탕’ 등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국민제품을 탄생시켰으며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시장선도적인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는 한편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하는 등 경영인들에게 모범을 보여 올해 ‘경영자대상’에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중앙대학교에서 학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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