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포철, 중간배당제 도입

포항제철(대표 유상부·劉常夫)은 중간배당제와 감사위원회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중간배당제는 1년 1회에 제한하며 기준일은 6월 30일로 정했다. 포철은 또 3명의 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를 설치해 감사업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포철은 17일 개최될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입력시간 2000/03/15 17:34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