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한은 후순위채 1,500억원 매진

신한은행 관계자는 후순위채 발행 금리가 연 10%(연 실제 수익률 10.38%)로 다른 은행에 비해 다소 낮은데도 불구하고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신한은행의 이번 후순위채 총 계좌수는 1,291개이며 계좌당 평균 금액은 116만원이다. 후순위채 발행으로 신한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이 0.5%포인트 상승했다고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