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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리서치/3월 31일] '男교사 할당제' 네티즌 3명중 2명이 찬성


네티즌 3명 중 2명은 ‘남(男)교사 할당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여론조사업체 폴에버(www.pollever.com)가 네티즌 1,07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시교육청에서 초등학교 교원 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교사 할당제에 응답자의 68.5%(739명)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31.5%(340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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