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COB타입 32GB USB 선봬

동운인터내셔널, 국내 최초

동운인터내셔널은 국내 최초로 COB(Chip-on-board) 타입의 32GB 패션 USB(사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메모리아' USB 시리즈는 COB타입의 제품으로 용량이 최대 32GB에 달하지만 COB 칩의 두께는 1.4㎜, 무게가 5g 미만인 초소형으로 설계됐다. 이 제품은 또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을 적용한 'SWAROV'와 체스판의 이미지를 구현한 'CHESS'로 구성돼 있다. 외부금속은 반무광 백도금 소재로 풀메탈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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