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반갑다, 맑은 하늘"


중부지방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17일 북한으로 넘어가면서 한달 가까이 이어져온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났다. 모처럼 맑은 날씨 덕에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바라본 서울 북한산 주변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산수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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