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철강협회, 스마트폰 앱 개발

한국철강협회는 업종별 단체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앱인 ‘스마트 스틸’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스틸에는 협회 및 회원사 뉴스와 조강 생산, 철강재 수급, 철강 수출입 등 각종 철강지표, 일관제철, 전기로, 냉연 등의 제조공정이 플래시로 수록돼 있다. 스마트 스틸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철강협회 홈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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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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