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보사태 진상규명 범국민운동 펴기로

전국연합, 참여연대, 기독교, 천주교, 불교 단체 등의 대표 30여명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간담회를 갖고 김영삼 대통령의 대국민담화가 현 난국을 풀기 위한 실질적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는 데 의견을 모은 뒤 한보사태의 진상규명과 부패방지를 위한 범국민 운동을 벌여나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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