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미숙 "나이 먹으니 성형해야 할듯" 고백


이미숙 "성형 유혹에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관련기사 • 앗! 바람·주름살 들통… 김민희의 재발견 • 김민희 앗! 화장실서 일보는 것까지… 찰칵 • 안소희 '파격 동성애 행각'… 팬들 앗! 깜짝 • '뜨거운 여자' 소희 정말 화끈하게 달군다! • 뜨거운 키스 김범 "소희 아저씨팬 무서워" • [포토] 섹시소희 vs 큐티소희 '진짜는?' • 조영구 부부 신혼여행 직후 '애정행각(?)' • 김구라 아들 '나홀로' 고정출연 입담과시 • '무한도전 vs 라인업' 으~ 감정싸움 하다니! • 고영욱 "순정 바친 여친, 야구선수와 열애" • '특혜 의혹!' 손미나, 친정 나들이 너무했나.. • 이미숙 "나이 먹으니 성형해야 할듯" 고백 • 미수다 퇴출 '교태女' 자밀라 이미 애엄마? • 정준하의 '첫경험'은 하하의 여친 안혜경 • 김혜영 "현숙언니, 내게 신장 떼어 준다고.." • 유재석? 강호동? 탁재훈! 못된 '척'만 했나.. • 리포터 이미진 '황금빛 속살노출' 주목! • [포토] 강수정도 속살노출… 변신은 무죄! • 정은아 "으~ 임신 못해 남모를 고생" 고백 • 박시연, 김혜수 제치고 '최고 가슴노출' 배우 이미숙(47)이 최근 성형에 대한 유혹을 심하게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미숙은 SBS '야심만만'의 녹화 현장에서 "최근 들어 성형 유혹에 심하게 흔들린다. 예전엔 운동만으로 모든 게 다 해결됐는데 이젠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요즘도 하루 4시간씩 운동을 하지만 예전 1시간 할 때보다 더 효과가 없다. 이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관리를 받아야 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미숙은 또한 "나는 은행 거래를 하지 않는다. 돈을 은행에 넣지 않고 집에 있는 금고에 따로 보관했다. 내가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은행에서 알까봐 싫었다"며 색다른 경제관을 밝혀 다른 출연진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미숙은 김민희, 안소희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의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8/01/07 11:59:53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