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신세계百, 신진디자이너 임시매장 개장

신세계백화점은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강남점 이벤트홀에서 ‘신진 디자이너 릴레이 팝업 스토어(임시매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소정(그레이스레이먼트), 정원경(더룸), 정재웅·이지원(블랭크) 등이 디자인한 의류가 소개된다. 11월에는 조은애(투앤드)와 신혜진·고자영·조영경(앤서), 신혜영(분더캄머) 등의 디자인 상품을 내놓는다. 아울러 다음 달 3일부터는 강남점의 티셔츠 전문 매장 티위드에서 진을 주제로 팝업 스토어를 열고 같은 달 중순께는 아디다스와 테일러메이드의 공동 팝업 스토어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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