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남미국가 방문 수출상담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오는 23일부터 14일간 한국전력 및 국내 중전업계 11개사와 함께 브라질과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 전력청 관계자와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