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6일자 5면 ‘컨설팅의 빛과 그림자’ 시리즈와 관련, 골드만삭스 측은 홍보대행사를 통해 비밀유지협약은 맺었지만 진로의 자문을 공식적으로 맡은 적이 없으며 진로채권을 매입하면서 내부정보를 이용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