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홍익대 총동문회 회장 이영관씨


도레이새한은 이영관(63) 대표이사 사장이 홍익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장은 홍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3년 제일합섬에 입사했다가 1999년부터 도레이새한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현재 중국 도레이폴리텍난통㈜의 동사장(董事長)을 겸직하고 있으며 일본 도레이 본사의 전임이사로 도레이의 한국 대표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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