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행복한 숙취


Jack wakes up with a huge hangover after attending his company's Christmas Party. He didn't even remember how he got home from the party. The first thing he sees is a couple of aspirins next to a glass of water on the side table. And, next to them, a single red rose! He stumbles into the kitchen and sure enough, there is a hot breakfast, steaming hot coffee, and the morning newspaper all waiting for him. Jack asks his son, "Son... what happened last night?" "Well, you came home after 3 in the morning, drunk and out of your mind. You fell over the coffee table and broke it" Confused, he asked his son, "So, why is everything in such perfect order?" His son replies, "Oh THAT! Well, Mom dragged you to the bedroom, and when she tried to take your pants off, you screamed,'Leave me alone, I'm married!'" 잭은 회사의 크리스마스 파티 다음날 지독한 숙취를 느끼며 일어났다. 그는 심지어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가 가장 먼저 본 것은 침대 옆 테이블에 놓인 물 한잔과 아스피린 두 알, 그리고 그 옆에 놓인 장미 한 송이였다! 비틀거리며 부엌에 왔더니 세상에나 따뜻한 아침과 막 내린 커피, 아침 신문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잭은 아들에게 "어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니?"라고 물었다. "음. 아빠가 새벽 세시에 들어왔는데 술 취해서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커피 테이블에 넘어져서 테이블이 부서졌지요" 당황한 그가 아들에게 물었다. "근데 왜 모든 게 이렇게 완벽한거야?" 아들이 답했다. "아! 엄마가 아빠를 끌고 가서 바지를 벗기려는데 아빠가 외쳤어요. '저리 가. 난 결혼한 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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