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비비유통, 발광골프골 시판

충격을 가하면 내장된 LED전구가 켜져 붉은빛이 반짝거리는 골프볼이 국내에 시판된다. (주)비비유통은 미국 선프로덕트사의 `트윌라이트 트레이서` 라는 발광 골프볼을 수입 판매한다. 이 볼은 일반 골프볼과 크기나 무게, 딤플스 등은 같지만 2개의 LED전구와 리튬 배터리가 내장돼 클럽으로 임팩트하거나 바닥에 내리치는 등의 충격을 가하면 초당 7.2회로 약 4~5분 동안 빛을 낸다. 9개들이 1박스에 9만8,000원 (02)463-9879<윤혜경기자 ligh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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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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