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일본 현지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와 일본 KDDI 및 NEC∙도시바향 20억원 규모의 이동통신 중계기 및 기타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의 6.26%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