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SK텔레콤, 중고PC 700대 기증

SK텔레콤은 유휴 자원의 재활용 및 시민사회단체 지원을 위해 전개되고 있는 ‘컴퓨터 나눠 쓰기’ 운동 실천 차원에서 중고컴퓨터 700대를 시민사회단체에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증된 컴퓨터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여성재단, 환경재단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컴퓨터를 원하는 시민단체나 사회단체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홈페이지(www.civilnet.net)를 통해 29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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