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울보증보험, 채권추심업 개시

서울보증보험, 채권추심업 개시서울보증보험이 25일부터 채권추심업무를 개시한다. 지난 달 21일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채권추심업 인가를 받은 서울보증보험은 24일 SK텔레콤과 `채권추심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SK텔레콤에서 자체 관리해 온 신용보험채권을 위임받았다. 서울보증보험은 신용보험을 이용하는 다른 기업체와도 업무협약을 맺어 채권추심업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입력시간 2000/08/24 11:21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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