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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허대상'에 양창수·김진원씨 선정


상허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은 제18회 상허대상 수상자로 양창수(사진 왼쪽) 서울대 법대 교수(법률)와 김진원(오른쪽) SBS 보도본부장(언론)을 각각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11시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상은 건국대 설립자인 상허(常虛) 유석창(劉錫昶)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0년 제정됐으며 학술ㆍ교육, 의료, 농촌, 법률, 언론, 문화ㆍ예술 등 6개 부문에서 사회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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