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바로크합주단 창단 기념 연주회

서울바로크합주단이 창단 45주년을 맞아 내달 16일 예술의전당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국내외 수준급 아티스트들이 모두 협연자로 참여하며 레퍼토리 역시 고전주의와 낭만파 음악,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이윤국(잘츠부르크 캄머필하모니 음악감독)이 현악합주용으로 편곡한 'Chopiniana 모음곡'이 초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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