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아림(거창), 한중(서울), 플러스(부산) 등 3개 부실 저축은행 정리를 위해 설립할 예가람상호저축은행 사장을 오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예보는 공개 모집과 함께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추천도 받기로 했으며 이달 말까지 선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