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도양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피랍된 동원수산 소속 제628동원호에는 선장 최성식(67년생.부산 남구 용호3동)씨 등 간부선원인 한국인 8명과 갑판원인 인도네시아인 9명, 베트남인 5명, 중국인 3명 등모두 25명의 선원들이 승선하고 있다.
다음은 국적별 선원 명단이다.
△한국 선원 ▲선장 최성식 ▲기관장 황상기(64년생. 충북 제천시) ▲통신장 전종원(67년생.경북 포항시) ▲실기사 강동현(79년생.제주 서귀포시) ▲1기사 김두익(70년생.부산사하구 괴정1동) ▲1항사 김진국(67년생. 강원 화천군) ▲갑판장 위신환(67년생.경기 부천시 원미구) ▲조리사 이기만(65년생.전남 순천시)
△중국 선원 ▲Li Tai Min(72년생) ▲Yuan Zheng Nan(83년생) ▲Jin Hong Ji(64년생)
△인도네시아 선원 ▲Mulyadi(75년생) ▲Rianto(77년생) ▲Nurul Iman(81년생) ▲Tarlsno(80년생)▲Wardono(80년생) ▲Mohammad Khujer(73년생) ▲Canusl(84년생) ▲Iswanto(83년생)▲Nursald(79년생)
△베트남 선원 ▲Nguyen Van Hoi(76년생) ▲Tran Xuan Luan(74년생) ▲Nguyen Trinh Tho(80년생) ▲Hoang Dinh Tai(84년생) ▲Nguyen Xuan Qua(76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