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탁아소 양육 성격문제 불러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탁아소 양육 성격문제 불러 '아이는 역시 집에서 엄마가 키워야 할 듯' 최근 미국에서 나온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탁아소에서 양육되는 아이들이 폭력적이며 반항아적인 기질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탁아소 내 시설상 아이들 개개인에게 신경을 쏟지 못하기 때문에 이 같은 성격이 형성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육휴가 확대, 탁아소 시설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운식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